SSE PROJECT
우리 참 열심히 산다. 그치?

2014.06.27 ~ 07.24




이번 전시는 6주년을 맞은 쎄 프로젝트 기념전으로 두 파트로 진행됩니다.

part.1
6월 27일~ 7월 10일
애슝 "리드 앤 리듬" 원화전시 & 라이브 드로잉

part.2
7월 11일~ 7월 24일
6주년 기념 SSE A1 ARTWORK 전시 with 10 artists

쎄 프로젝트는 2008년 7월 오픈한 온라인 갤러리이며 2014년 현재까지 52권의 SSE Zine과 13권의 SSE Book을 발행한 독립출판사입니다. 6년이라는 시간 동안 60권 이상의 책을 발행했으며 다수의 오프라인 전시와 국내외 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쉴 새 없이 달려왔던 그동안의 발자취와 앞으로 시각예술 전문 출판사로 도약하는 쎄 프로젝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값진 전시로 초대합니다.


part.1 Lead and Rhythm 원화 전시


"몇 년째 방치해두었던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다. 나에게도 취미가 생겼다."
서동녘 (27세), 「리드 앤 리듬」


"지금의 인생이 딱히 불행하다고도, 그렇다고 만족스럽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따금씩 숨이 막힌다."
홍찬 (32세), 「수영장의 남자」


"어느 날 갑자기 해고를 당했다. 빼곡히 바쁘게만 살던 인생의 빈 페이지를 어떻게 채워야 하지?"
김혜미 (27세), 「괜찮아 괜찮아」


"하루를 정리하듯 재료를 다듬고 요리를 한다. 오늘은 어떤 도시락을 만들어볼까?"
송잎새 (24세), 「오늘의 도시락」

part.2 6주년 기념 SSE A1 ARTWORK 전시 with 10 artists
노준구 Noh Jun-gu, 루디스카 Rudyska, 박미리 Park Miri, 박혜림 Park Hyerim, 앤디쿤 Andy Khun, 윤예지 Yeji Yun, 이윤희 Lee Yoon-hee, 이진희 Lee Jin He, 허지영 Heo Jiyoung, 제이씨 Jaycy


리드 앤 리듬 Lead and Rhythm
애슝|168페이지|12,000원
"그 기타를 보는 순간, 그동안 방치되어 온 날 보는 듯했다."

20대 직장인 동녘은 문구회사 디자이너다. 월화수목금토일, 마치 데칼코마니 한 거 같은 매일매일의 일상을 무의미하게 보내던 중 우연히 길에서 기타를 매고 가던 남성을 보게 되고 자신의 대학 시절을 떠올리게 된다. 집안 구석에서 몇 년째 방치해둔 기타를 꺼내 든 그녀는 다시 기타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중심을 잡지 못했던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는데…
주인공 최동녘을 둘러싼 젊은 직장인 남녀 4인의 짦지만 긴 여운이 남는 이야기.
총 4편의 4인4색 공감 만화.



DODOS: Painting and Illust
304페이지|22,000원
DODOS Painting and Illust는 온라인 갤러리이자 독립출판사인 쎄 프로젝트에서 발행하는 컨템포러리 아트북이다.
국내외 현대미술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 24명의 최신작업과 인터뷰를 한 데 모은 비정기 간행물로 현재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폭넓게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도도스는 매호 새로운 작가를 소개하고 더 나아가 현대의 문맥과 감성에 맞는 여러 작품들을 탈 장르화 시켜 새로운 경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참여작가:
구은선 Koo Eun Sun
이진주 Lee Jin-ju
코지앤댄 Kozyndan
제레미빌 Jeremyville
진솔 Jin Sol
벤야민 귀델 Benjamin Gudel
제이 플로우 Jay Flow
이윤희 Lee Yoon-hee
타라 맥퍼슨 Tara McPherson
아론 비센펠트 Aron Wiesenfeld
샘 웨버 Sam Weber
게리 베이스맨 Gary Baseman
에릭 마크 샌드버그 Erik Mark Sandberg
김은진 Kim Eun Jin
하이코 뮐러 Heiko Muller
김효숙 Kim Hyo-suk
트레버 브라운 Trevor Brown
안창홍 Ahn Chang Hong
김정욱 Kim Jung Wook
전채강 Jeon Chae Gang
키어스턴 에쎈프라이스 Kiersten Essenpreis
홍승표 Hong Seung Pyo
그렉 맴잭 Greg Mamczak
장수지 Jang Soo Ji



Girls on Film Vol.1, Boys on Film Vol.1
Igor Termenon|128페이지|15,000원
걸스 온 필름 Girls on Film과 보이스 온 필름 Boys on Film은 2011년 2월 포토그래퍼 이고르 테르메논이 창간한 영국의 컨템포러리 사진 Zine이다. 이 Zine은 필름 카메라로 찍은 여성과 남성의 사진들을 담고 있으며 사진에 재능을 가진 신인 포토그래퍼들을 발굴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Girls/Boys on Film은 창간 이후 많은 주목을 받아왔고 Elle Girl Korea, Urban Outfitters 블로그, Dazed & Confused와 It's Nice That 등의 잡지나 웹사이트 상에 소개되었다. 최근 Girls on Film은 뉴욕 현대미술관(MoMA)의 도서 아카이브에 포함되었다.걸스 온 필름 Vol.1은 그동안 발행한 14권의 이슈에 수록된 사진 중 이고르 테르메논이 베스트 컷을 다시 선정하여 수록한 단행본이다. 이 책에는 포토그래퍼 73인의 사진이 담겨있다.보이스 온 필름 Vol.1은 그동안 발행한 8권의 이슈에 수록된 사진 중 이고르 테르메논이 베스트 컷을 다시 선정하여 수록한 단행본이다. 이 책에는 포토그래퍼 63인의 사진이 담겨있다.

2014년 9월 Girls on Film Vol.2가 발행될 예정이다.


Jon Burgerman Works New
Jon Burgerman |36페이지|10,000원
뉴욕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 존 버거맨의 최신 작업을 담은 책이다.
영국 노팅엄 Nottingham에서 태어난 존 버거맨 Jon Burgerman은 Nottingham Trent University에서 순수 미술을 전공했다. 현재 뉴욕에 정착해 아트, 디자인, 일러스트 사업 분야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 의류 브랜드 adidas, Puma와 MTV, PEPSI, kidrobot 등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으며 그의 캐릭터로 디자인된 아트 토이와 소니 PSP 비디오게임 WipEout Pure, 아이폰 어플 inkstrumental 작업으로 유명하다. 그의 주된 작업은 종이에서 펜을 떼지 않고 연속해서 그리는 두들 스타일 (doodle style)로 그는 연결된 선을 통해 리드미컬한 형태를 만들어간다. 밝고 선명한 색채로 채색된 존 버거맨의 이미지는 거침없는 젊음과 자유로움을 대변하는 유쾌한 메시지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I Wanted Someone To Enter My Life Like A Bird That Comes Into A Kitchen And Starts Breaking Things And Crashes With Doors And Windows Leaving Chaos And Destruction
Sannah Kvist |200페이지|일반 18,000원, 양장 22,000원
"나는 부엌에 들어와 물건들을 부수기 시작했고 문과 창문에 부딪혀 혼돈과 파괴를 남기는 한 마리의 새처럼 누군가 내 삶에 들어오길 원했다."라는 긴 제목의 이 책은 스웨덴에서 활동하는 프리랜서 사진작가 사나 크비스트 Sannah Kvist 의 개인 작업 시리즈 중 다이어리 프로젝트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찍은 사진들을 담았다. 다이어리 프로젝트는 개인적이고 감성적이지만 작가 자신은 포함하지 않는, 반 허구적인 작업이다.


EVENT
1. 전시기간 동안 "리드 앤 리듬" 구매하시는 선착순 100분께 A1 포스터를 드립니다.
2. 쎄 프로젝트 서적을 5만원 이상 구매하시는 분께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 소진 시)




애슝

1987년생,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의 순간순간, 또는 어떤 한 장면에 주목하여 특별하게 해석하고 기록하며 살고 있다. 그녀는 앞으로도 남들에게 보이지 않는 삶의 단편들을 진솔하고 담백하게 그려내고자 한다. 대표작으로는 쎄 프로젝트에서 발행한 "SSE #44 breeze, 2013"과 자가출판을 통해 선보인 "Am I Blue, 2011", "Short Cut, 2013"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