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 책의
세 가지 감성코드

아날로그 + 심플 + 프리


2011.11.28 ~ 12.15

“따뜻하고 소소한 이야기들을 공유하는 책”


웃는 모습이라는 의미를 가진 소모somo에서는 소소한 일상에 웃음을 전달하는 책을 만듭니다. 행복도, 즐거움도 그리고 슬픔도 작은 책 한 권을 통해 읽게 되죠. 예뻐서 가지고 싶은, 마음을 자꾸 건드려 두고두고 읽고 싶은, 그런 책을 만들고자 합니다. 작가들의 마음을 쏟아 만든 책이 독자들에게 가서 다양한 의미가 되는 그런 하루하루를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소모 블로그: blog.naver.com/somo_book)


땡스북스에서 소모의 책 3권에 등장하는 작가의 소품들을 만나보세요.
포스터 이미지는 전시중인 양진석 작가의 <이사하는 날> 표지 이미지입니다


<이사하는 날: 평창동 576번지, 그 남자의 Room Talk>


동화처럼 꿈꾸는 디자이너 양진석의 인테리어 에세이 <이사하는 날>은
집에 대한 철학을 바탕에 깔고 인테리어를 이야기하고 있다.
248쪽 / 13,800원

“북유럽 스타일의 가구와 따뜻한 감성이 숨어있는 공간”

지은이. 양진석
이제 막 30이라는 숫자의 나이대에 입문한 디자이너 양진석은 시카고 미술대학(School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한 뒤 캘리포니아의 아트 센터 디자인 대학(Art Center College of Design)에서 환경디자인을 수학했다. 그 후 MTV Europe의 인턴십을 거쳐 암스테르담의 세계적인 디자이너인 마르셀 반더스(Marcel Wanders) 밑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며 그의 디자인 세계를 조금씩 펼쳐보았다.
한국에 돌아와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서울 디자인 올림픽, 서울디자인 위크 등 여러 전시를 통해 그의 가구를 소개하고 가로수길의 콘셉트 숍인 'KWIN'과 'LOOLAPALOOZA' 그리고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서울 스퀘어(Seoul Square)의 쇼룸 등을 통해 다양한 인테리어와 그래픽 디자인을 선보였다.
평창동으로 이사한 후 MouRi라는 작은 디자인 스튜디오를 차린 양진석은 자연과 가까운 곳에서 인테리어 디자인과 가구디자인뿐만이 아닌 다양한 디자인을 즐겁게 하고 있다. 현재 경일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특임교수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그는 오히려 많은 것을 배우는 중이라고 한다.


<제주여행법: 그 많던 아자수의 열매는 모두 어디로 갔을까?>


진짜 제주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서 출발한 책
“제주 출신 그래픽 디자이너의 솔직하고 익살스러운 제주 여행 이야기”
안보고는 못 배기는, 보고는 안 갈 수 없는 제주 여행 안내서

331쪽 / 15,000원

“디자이너의 알록달록한 소품들과 시크한 감성으로 보여주는 제주의 이야기”

지은이. 홍창모
"늘 제주를 이야기하고 싶었다". 제주에서 태어나 자란 저자는 스물이 되어 서울로 올라왔다. 학교 가는 전철에서 '손잡이 안 잡고 버티기 신공'을 터득할 즈음, 문득 제주의 바다가 그리워졌다. 제주행 비행기가 착륙할 무렵, 공항을 나서서 이국적인 야자수들이 안녕하고 손짓을 하는 순간 막혔던 가슴은 뻥 하고 뚫렸다. 이제는 서울행 비행기가 착륙을 하면 왠지 모를 안정감을 느낄 만큼 서울 사람이 다 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제주는 그에게 있어 항상 새로운 모습의 여행지이자 그리움이며, 사랑스러운 공기이다.
단순히 노래 가사를 동경하여 제주로의 여행을 마음 먹는 사람들, 누구나 다 가는 추천 장소만 휙 돌아보고 제주를 안다 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에게 매번 갈 때마다 다른 모습으로 맞이하는 섬의 진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단다. 그렇게 3년 여의 시간 동안 카메라를 들고 마치 여행자처럼 그곳을 돌아다녔다. 그리고 「제주여행법」을 통해 제주를 여행하는 또 하나의 방법을 귀띔해 주고 있다.
그는 위트 있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사랑 받는 South의 디자인 실장이다. 10년 째 디자인을 업으로 살아가고 있는 그는 「서울의 보물창고」를비롯한 여행서 보물창고 시리즈의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최근 「효자동 레시피」와 「스타카토 라디오」까지 따뜻한 감성의 디자인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는 중. 「제주여행법」의 익살스럽고 촘촘한 디자인도 그의 작품이다.


<스타카토 라디오>


마멀레이드처럼 뒤죽박죽 섞인 우리 인생의 새콤달콤한 이야기
단편단편 콩트 같은 에피소드와
다섯 편의 daily novel이 펼쳐내는 유쾌하고 진지한 읊조림

224쪽 / 12,800원

“아날로그 감성의 빈티지스러운 라디오 작가의 공간들”

지은이. 정현주
고려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1997년 KBS 2FM 〈가요광장〉을 시작으로 〈0시의 스튜디오〉, 〈FM 인기가요〉, 〈볼륨을 높여요〉, 〈밤을 잊은 그대에게〉, 〈자유선언〉, 그리고 MBC 〈별이 빛나는 밤에〉의 작가로 활동했다. 이제까지 함께했던 DJ는 미스코리아 궁선영, 아나운서 성세정, 이주노, 이본, 김정은, 홍경민, 강타, 신화 신혜성, 신화 이민우, UN 김정훈, 그리고 옥주현 등.
라디오 작가로 바로 지금 우리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있는 그녀. 마음의 소리는 그녀의 손 끝을 통하고, 다시금 디제이의 목소리를 통해 사람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눈다. 어릴 때부터 'Simple is best'라는 문장을 좋아하였다. 심플하지만 다정한 라디오의 매력에 빠져 97년 4월부터 지금까지 라디오 프로그램만을 맡아 원고를 쓰고 있으며 아날로그 라디오를 닮은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처음으로 무단횡단을 해본 것은 서른 네 살. 춘천에서였다. 고지식하여 '세상이 정해놓은, 이렇게 가는 것이 맞는 길'만 가려고 고집하였으나 삶은 뜻하지 않게 모범적 궤도를 이탈하였다.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왔음을 깨닫던 날, 이런 결론을 내렸다. "이제 새로운 자유를 얻었구나. 이 자유를 즐거운 곳에 쓰자." 한동안 많이 생각했던 것은 '보통의 삶'이었으나, 요즘 가장 많이 생각하는 단어는 열정이다.
현재 〈이현우의 음악앨범〉 메인 작가로 있다. 그 동안 『나무, 바람을 사랑하다』, 『사랑에 물들다』, 『청춘극장』, 『스타일리시 싱글여행』까지 따뜻하고 감성적인 책을 통해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바 있다. 그녀의 진짜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면, 삶이 조금쯤은 유쾌하고 행복해져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터이다.




소모의 책들

<효자동 레시피>


지은이. 신경숙
265쪽 / 13,000원
“음식은 따뜻한 소통입니다.
사람과 음식, 그리고 효자동에서의 나날을 조곤조곤 이야기합니다”
카모메 식당을 닮은 그곳, 따뜻한 감성의 요리 에세이 <효자동 레시피>


<서른의 안녕한 여름>


지은이. 홍시야
300쪽 / 13,800원
당신의 새로운 계절은 안녕한가요?
그림쟁이 홍시야의 45Days, 알록달록한 북유럽 여행길
서른. 꿈꾸다
북유럽. 걷다
45Days. 돌아오다


<서울동경>


지은이. 감성현
320쪽 / 13,000원
서울과 동경에서 각자의 사랑과 이별을 이야기하는 법
女, 男! 서울과 동경 그리고 사랑과 이별
“무채색 두 도시가 다채롭게 다가오는 시간,
… 서른 곳의 서울과 서른 곳의 동경을 거닐다”


<삼.곱하기.십>


지은이. 장현웅, 장희엽, 성세인, 조은희, 정주희, 천승명, 소준희, 우흥제, 윤성현, 정현주
336쪽 / 14,800원
내 인생의 발칙한 3일 프로젝트
삼 곱하기 십, 의미 찾기: 열 명의 저자들과 함께하는 삼 일의 시간


<깍두기 삼십대>


지은이. 조한웅
261쪽 / 13,000원
방향 감각을 상실한 채 부유하는 삼십 대의 어수룩한 청춘에게.
당신 인생, 괜찮다!
나침반 없는 30대의 여행길에 서다
“방황이 끝나지 않았다면 여행을 떠나야 한다”


<밥집>


지은이. 예종석
224쪽 / 13,500원
예 교수의 먹고 사는 즐거움
책 속에서 만나는 훈기 도는 미식가의 식사시간, 행복한 인생 여행


<한의사의 다방>


지은이. 이상재
192쪽 / 12,800원
몸과 마을을 위로하는 새로운 방법에 대하여
“티테라피(Tea Therapy),
나를 이해하고 위로하는 또 하나의 방법”
슬로 라이프! 천천히 우리는 사계절 차를 통해 몸과 마음을 다독이다


<허밍 앤 드로잉>


지은이. 나인, 백승아
303쪽 / 13,800원
내 가슴을 다시 뛰게 만드는 두 여자의 일상다반사
노래하는 여자 나인과 그림 그리는 여자 백승아의 <허밍 앤 드로잉>
런던+내 인생에 대한 코멘트
“두 여자 아티스트의 감성이 만들어낸 페이지들
런던 속 네 가지 테마의 에피소드와 수백 가지 상념들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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