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넷PHOTONET + 포노PHONO + 걷는책
훈훈한 기록, 따뜻한 문화


2012.10.19 ~ 11.15


포토넷(사진 및 시각예술) + 포노(음악, 삶의 풍요) + 걷는책(따뜻한 문화)

국내 최고의 사진 분야 월간지였던 <포토넷>(2006년 문화관광부 우수잡지 표창)을 시작으로, 사진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사진에 대한 전문성을 제공한다는 목표 아래 다양한 문화 관련 기획 사업을 운영해왔습니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사진가를 위한 미술시장인 아시아 최초의 사진전문아트페어 <서울포토>를 출범시켜 주관했고, 다양한 전시 및 워크샵을 기획하고 진행했습니다.

최근에는 우리 작가 사진작품집 최초의 베스트셀러 <윤미네 집>을 비롯하여 음반과 함께 읽는 음악가들의 전기 <우리가 사랑하는 음악가>시리즈, <클래식, 시대와의 만남>시리즈 등 음악책과 <박정희 할머니의 행복한 육아일기> 등 아름답고 오랫동안 벗 삼을 수 있는 책을 내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윤미네 집》




아마추어 사진가 아빠가 첫 딸이 태어나서 시집갈 때까지 26년 동안 찍은 따뜻한 사진들

1990년 《윤미네 집》 전시를 기념하여 1,000권 남짓 제작되어 입소문으로만 전해지던 초판을 2010년 원래의 편집을 가급적 살려 새롭게 펴내어 국내 작가의 사진집으로는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저자 전몽각 선생님께서는 2002년암 판정이후, 부인께도 사진집을 헌정하기 위해 애쓰시다가 2006년 작고하셨다.

- 왼쪽 도서가 《윤미네 집》초판이며 전시 기간동안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윤미네 집》에는 이 원고들이 ‘마이 와이프’라는 장으로 더해져 태어나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나이 들어가는 ‘여성의 일생’을 담담히 보여준다.
한국 사진의 대표적 작가 두 분인 주명덕 선생님께서 원본 필름의 선택 및 책 편집을, 강운구 선생님께서 책의 마지막 결혼식 장면을 촬영하셨다는 사실도 이 책을 더 빛나게 만든다.

전몽각 지음 / 포토넷 / 28,000원





《우리가 사랑하는 다큐멘터리 사진가 14인》




우리 시대 이 땅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다큐멘터리 사진가 14명을 만나
작업을 소개하고 어떤 생각으로 사진해 왔는지를 들었다.

다큐멘터리 사진가들의 존재는 정보가 넘치지만 진지함은 결여된 이 시대에 더욱 귀하다.
사진잡지 월간 <포토넷>에 14개월 동안 연재되었던 글과 사진을 모았다.
제지회사와 카메라 메이커의 협조로 작가에게 300권을 선물하고 나머지는 잡지의 부록으로 제공했다.
각 권마다 각기 다른 용지로 제작되어 훌륭한 사진인쇄 샘플로도 인기가 높았다.

송수정 글, 강재훈 등 14인 사진 | 포토넷 | 13,000원


- 한정판 부록 (12인의 친필 서명 포함) 잔여분을 전시기간 중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별도 문의)


《매혹하는 사진》




현재 파인 아트 분야에서 가장 돋보이는 삼사십 대 젊은 사진가들을 인터뷰하고 작업을 소개한다.
사진잡지 월간<포토넷>에 2008년 9월부터 2010년 7월까지 22개월 동안 연재했던 ‘한국현대사진의 새로운 탐색’을 한 권으로 엮었으며, 사진평론가 박평종의 깊이 있는 글로 작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작가의 작업을 개괄할 수 있도록 꾸몄다.

박평종 글, 구성수 외 21명 사진 | 포토넷 | 28,000원


- 한정판 부록 잔여분을 전시기간 중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별도 문의)

- 각 권마다 각기 다른 용지로 제작되어 훌륭한 사진인쇄 샘플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노란종이에 기재된 용지 이름과 평량을 확인해보세요.


《박정희 할머니의 행복한 육아일기》




올해 아흔을 맞은 박정희 선생님이 1945년부터 한국전쟁을 거쳐 1960년대 중반까지 사남일녀를 기르며 그리고 쓴 육아일기와 일기를 엮었다.
스물한 살의 나이로 스물세 명 대식구의 맏며느리가 된 젊은 여성이 밤잠을 쪼개어 그리고 쓴 가슴 뭉클한 기록. 모든 것이 부족했던 당시, 악보 뒷면을 살리고 낡은 이불 호청으로 표지를 엮어 다섯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한 권씩의 육아일기를 선물했다. 이 일기들의 원본은 국가기록원에 보존될 예정이다.

박정희 지음 | 포토넷 | 28,000원


- 함께 전시된 동화책은 동생들을 위해 첫딸 명애가 엄마와 함께 그리고 쓴 책으로,
1쇄에만 한정판 선물로 제작되었으나 이번 전시기간 중 잔여분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음악가 시리즈》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멘델스존, 쇼팽, 차이콥스키, 말러, 바그너(근간)

‘어린이용 위인전’이 아니라 ‘진지한 클래식 음악 감상자가 읽을 수 있는 음악가의 전기’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영국의 권위있는 필진들이 중립적 입장에서 사실 위주로 차분하게 써내려간 역사적 사실 중심의 글은 가벼운 감상과 감탄사의 연발에 그치기 일쑤였던 기존 국내 음악가 전기의 한계를 넘어섰다.


대표적인 작품들을 음반 2장에 가득 담아 제공하여 작곡가의 전체적인 작풍을 느낄 수 있다. 책에 포함된 아이디를 통해 온라인에 접속하면 한 악장 뿐 아니라 곡 전체를 감상할 수 있으며, 문화에 대한 포괄적 이해를 돕는 생애사/시대사/음악사 비교연표 부록도 값지다.


《클래식, 시대와의 만남 시리즈》




고음악, 바로크 시대(근간), 고전 시대, 낭만 시대, 현대음악

예술작품은 예술가가 생활했던 시대의 산물이므로 당 시대의 문화를 알지 못하면 제대로 맛볼 수 없다. 이 시리즈는 단순한 음악사를 넘어 각 시대의 역사적·문화적 분위기를 함께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음반 2장에 가득 담긴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다 보면 당 시대의 정신적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 시대사/음악사/문화사 비교연표와 함께 온라인으로 더 많은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아이디가 포함되어 있다.

- 전시 기간 동안 땡스북스에 흘러나오는 음악은 <클래식, 고전시대와의 만남>+2CD / <클래식, 낭만시대와의 만남>+2CD 부록 음반 4장 가운데서 선정하였습니다.


《말러 앨범》




각권 고유번호가 날인된 말러 탄생 150주년, 서거 100주년 기념 1,000권 한정판

《말러 앨범》은 전설적인 작곡가이자 지휘자 구스타프 말러(1860-1911)의 모든 알려진 사진들을 모은 결정판이다. 유명한 말러 권위자 길버트 캐플런이 직접 이미지를 고르고 편집했다.

길버트 캐플런 저. 임선근 역 | 포노PHONO | 100,000원


-《말러 앨범》의 원서도 열람해보실 수 있습니다.

전시 이벤트

전시 기간내에 ‘포토넷, 포노, 걷는책’ 브랜드 책을 구매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프레임리스 액자 라미나우드 무료제작 쿠폰(24,000원)을 드립니다.